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경아꺼
2006.01.19 13:06
글 읽으면서 열받고 있슴...
아들만 둘 둔 나는 어찌 살라고..
한희는 꽉잡았고(지금은..)
한결이는 서서히 준비중이고..
한희야 엄마좋아? 하고 물어보면..
응..엄마가 안혼내서 좋아(그럼 얼마나 혼내길래
안혼내서 좋다는거시야ㅠ.ㅠ)
언니..힘드시죠? 특히 시엄니때문에...
무시하고 해오시던데로..굳굳하게..
구민이 이놈..이모한테 혼나볼껴...(이루와”f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