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파수꾼
2006.01.18 17:47
울집은 누가봐도 울언니와 저를 차별합니다.
아주~ 심하시죠.
오죽하면 제가 대학다닐때 울 숙모가
"너 혹시 데리고 들어온 자식이니?" 란 말을 물어보셨겠어요.
그런데 울오마니 왈 " 난 자식을 다 똑같이 사랑했다."
참.....
당한 사람과 주위사람만 아는 현실...
더피용님 잘 생각해보세요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