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해피데이
2006.01.18 15:57
저 역시 이런 경우를 겪어요. 어머님과 같이 사니까 없을 수는 없겠지요.
'어머님 입장에선 그리 보일 수 있겠구나!"라고 여기며 지나가요. 어머님이야 그분의 입장에서 느낀 걸 얘기 하신거니까요. 뭐 특별히 제가 바꾸거나 하는건 없어요. (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면요.)

제가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어머님도 알고 계시니까요.^^
피용님의 어머님도 피용님의 깊은 뜻을 알고 계실거에요. 기분 푸시고 얼른 감기 떼셔야죠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