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길경임
2006.08.05 18:07
우와.. 즐거우셨겠어요.
오늘도 서울은 찜통인데..
울집은 낼 안면도로 강행군 할려구요. 큰아이 아파서 숙박지 계약금만 날리고 바닷가도 못갔는데.... 한 약속이 있는지라 새벽에 출발해서 저녁까지 놀고 밤 새워 올 각오로 갑니다.. ㅠㅠ.. 솔직한 맘은 안가고 싶지만...

근데 지금까지 오박 육일의 휴가는 가져본적이 없네요..

피용님 대단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