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6.07.28 12:51
저는 손수건도 안 싸서 보내고 때때로 애들이 알아서 얼려갑니다. 쿨럭~;;
태권소녀 보라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. 안 그래도 저희 작은넘도 언제부터 태권도장에 가고 싶다고 조르고 있는데 과연 견뎌낼까 싶어서 안 보내고 있는 참입니다. 가을에 피아노 학원이나 그만 두면 보낼까 고민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