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길경임
2006.07.27 09:18
아니.. 멋진 태권소녀네요.
울 아들내미도 하도 졸라서 8월부터 태권도 다니기로 했습니다.
피아노는 접고...ㅠㅠ
근데 운동신경이 하도 둔해서 벌써 걱정입니다.
잘 버틸런지..

근데 저 물병담는 가방은 넘 탐나네요.
전 작은 핸드 타올로 돌돌말아서 노란 고무줄로 한번 고정시켜 보내는데.. ㅋㅋ
역시 엄마의 손재주에 따라 아이들 소품의 질이 결정나는 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