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6.07.17 09:39
꼬꼬/ 작년에 사놓았던 오렌지 세재를 들고, 솔 하나 들고 문지르고 있어요.
근데 때는 정말 시원하게 벗겨진다우. 솔로 살짝 문지른 담에 물걸레로 닦아내면 시꺼먼 때가 빠진답니다. 이제 마루 반쪽 남았다우.
아... 난도 신데렐라 새언니 하고 싶다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