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보라나
2006.06.12 22:56
어머어머.. 보라가 부럽다면 부럽다고 말로 한 것이지.. 어린 녀석들이 못하는 짓이 없군요-.-;; 이 넘들을 그냥~! 혹시 공기과외에 공기가 부족하다면 쪽지주세요. 문구점에서 파는 것과 별 다를 바 없는 공기지만 보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보내드릴게요. 보라도, 피용님도 힘내세요~! 보라에게 멋진 단짝 친구가 생겨서 그 녀석들의 코를 납작 눌러줬으면 좋겠어요-ㅅ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