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6.05.09 21:33
치마가 넘 이뻐요! 보라하고도 잘 어울리고. ^^ 그리고,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니트 선물은 이제 저희집에는 그만 보내셔요. 피용님 손목이 더 중요하답니다.(키보드 두드리는 손이시잖아요!)
저도 요즘 슬럼프입니다. 휴일이나 다른 일로 바쁜 날 빼고 평일엔 4장 정도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...ㅠㅠ 역시 회의는 키보드의 적인가 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