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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보라나
2006.05.08 21:44
오~~ 벌써부터 숙녀의 자태가 나타나는군요^^ 보라도, 옷도 너무너무 예뻐요!!
보라가 멋진 솜씨를 가진 엄마를 하늘의 복으로 알아야할텐데..!!^^
그리고 피용님의 글은 언제나 대환영이에요. 피용님의 글을 읽고 드는 생각과 깨달음이 얼마나 많은데요.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. 마음의 고민을 얼른 털어내시고 기운내세요~!! 아자아자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