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파수꾼
2006.05.08 11:28
캬~ 정말 감탄입니다.
보라한테 너무 잘 어울리네요.

그리고요. 전 쉬운읽을거리에 많이 질립니다.
정말 순간이거든요.
더피용님글을 몇번을 읽어도 좋아요.
지금도 오래된 거짓말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가끔 자기전에 한번씩 들춰보는데 아주 좋습니다.
너무 의기소침하지 마시구요. 용기를 가지셔도 될것 같아요.
화이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