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6.05.03 14:06
참한 보라, 장난꾸러기 구민이를 보니 딱 알맞게 두셨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. 정말이지, 아이들이 엄마에겐 젤 큰 희망이자 보람이에요. 그런데... 저희 큰넘은 방금 핸드폰에 '엄마, 나 놀다 집에 간다'라고 문자를 날렸구만요. 전화도 아니구...ㅠㅠ 서운 서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