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특별관리인세이메이
2023.06.16 13:58

...........언니 저는 읽어요^^;;

그러니 느리더라도 써 주셔요~


저도 천동시절 말로만 듣던 영풍치킨 아직 영접을 못했는데

언젠가 한 번 같이 닭다리 같이 뜯는 그날이 오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