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글 수 396
번호
제목
글쓴이
공지 숨은 사진 찾기 9
작가님더피용
2004-07-25
6 쪼맨한 도령과 둘이서 추석 보내기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날짜:2003/09/10 21:00 보라와 남편은 귀성전쟁을 치루면서 큰 형님 댁으로 갔습니다. 저는 냉장고에 굴파기를 생각하며 며칠을 보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유모차에 쪼맨한 도령을 태우고 송편을 사러 나갔습니다. 2000원어치 사니깐 송편을 스무알을 줍니다. ...  
5 작가의 의도.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날짜:2003/09/09 01:15 처음 수수를 쓸때는 부끄럽지만 사실 아무 의도도 없었습니다. 그냥 코믹스럽고,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의 공유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--- 인터넷 연재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. 앞에 몇회가 진행되었을때 모...  
4 또 비?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2003/09/05 12:30 주간 연속으로 주말마다 비가 왔다고 합니다. 내일도 비가 오면 8주 연속이라고 하더군요. 벌초를 해야하는데, 주말마다 비가와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. (물론 제가 하는것은 아니지만, 신경이 쓰입니다.) 낮에도 밤에도 자꾸만 잠이 쏟아집...  
3 보라의 미래의 꿈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2003/09/01 12:37 보라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것이 꿈이랍니다. 수수 쓸때부터 늘 포켓몬스터에 심취해 있더니 보라는 진짜 포켓몬이 있는것으로 믿고 있는것 같습니다. 반성중. 진이 ㅎㅎㅎㅎ  
2 U- 대회와 임수경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날짜:2003/08/28 09:45 오래된 거짓말에 진규는 운동권 학생입니다. 제가 학교다니던 그 시절 데모가 유행했고운동권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실제로 학교 앞 보도블록이 전부 시멘트로 바뀌었습니다. 쇠파이프를 들고 거리를 나가고 전경의 곤봉에 얻어 맞...  
1 팬카페?
작가님더피용
2004-07-23
팬카페? 날짜:2003/08/25 19:59 아이를 출산하고 며칠 안된 것 같습니다. 뜨거운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, 내복까지 껴입고 반은 잠에 취해 지내고, 반은 구민도령의 수유를 위해 지낼 때 뜻밖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. 요즘 다음 카페가 어쩌느니…… 하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