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5 21:57

진이 비슷하군요...시골살땐 귤도 못먹어봤어요.11살때 대구 이사와서 먹어봤답니다. 지금 시골에 가보면 어릴때 커보였던 길이나 뒷동산들이 너무 쪼맨하게 보여서 실제로 작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걸리버가 된듯한 기분이 들어요. [2003/10/03]

석류 피용님, 음오행이 뭐에요? [2003/10/04]



더피용
음오행이라면... 화,수,금,토,목 이렇게 다섯가지.. 를 말하는것 같아요. 이름자 풀다보면, 한자 이름 넣고 다음으로 넘어가면, 밑에 한자 뜨지요? 그것에 관한것으로 알고 있어요.
음오행이라면... 화,수,금,토,목 이렇게 다섯가지.. 를 말하는것 같아요. 이름자 풀다보면, 한자 이름 넣고 다음으로 넘어가면, 밑에 한자 뜨지요? 그것에 관한것으로 알고 있어요. [2003/10/04]

스타티스 저는 음오행과 말년운이 100이구, 그외엔 무난하게 나오는군요. 이름도 무난하게 나오네요.헤헤..아, 초년운은 저도 0입니다^^; (생각해보면 병원에 자주 들락거리며 가족과 떨어져보고 했으니 평안했다고는 보기 어렵겠죠^^;;) [2003/10/04]

뽀송맘 저희 신랑은 돈 주고 지은 이름인데 500점 만점 나오더이다; 뽀송이는 인터넷 작명 사이트를 보고 대충 맞춰 지은 이름인데 무난하군요; 저는 아버지가 마음대로 지은 이름이신데... "이름이 운을 해하고 있습니다"라는군요(-_-). [2003/10/04]

마이니 저는 음오행이 0점, 그 외엔 괜찮다고 나옵니다. 사실, 필명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제법 있으신데, 저는 제 본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. 너무 여자 냄새가 나는데다가, 이름으로도 별로인 것 같아서.(예전에 작명에 대한 허접스런 책을 약간 본 적이 있다는;;) 필명을 넣으니 70점이 더 나오네요. ^^; [2003/10/05]

이장 마누라 제 이름은 그냥 지은것인데..무지 좋게 나왔네요..ㅋㅋㅋ 근데 제가 초년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여기에는 별로 않한걸로 나오네요...[내가 아닌가???} [2003/10/07]

하루키 500점 만점에 100점 나왔습니다. 초년중년장년 다 않좋고 말년은 너무 좋다고 나오는데 끝이 좋은니 다 좋은건지 나쁜건지. 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