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3/10/01 20:45



카페엔 되도록이면 자주 발걸음을 하려고
노력하고 있습니다.
그렇지만, 굉장히 썰렁하네요.;;;

오늘 카페에 들어오다가
새삼스레 카페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

dream of house

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.
결국 이 카페에서 첫작이
견몽이었구만....

어쨌든 꿈을 만들긴 했습니다.;;;;

상당히 엄했습니다.

먼산 바라보는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