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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 마누라 오자미를 모르시다니 어린[젊은 분] 인가봐요..엣날에 사용하던 말이죠.. 재미있게 놀다 오셨나봐요...울 아들도 금방 운동회 한다고 했는데... [2003/09/29]
더피용
앗. 일명 오재미라고도 하지요. 콩이나 모래주머니요. 아, 백귀야행이던가? 거기에서도 오재미 주머니가 잠깐 나오던가요.
앗. 일명 오재미라고도 하지요. 콩이나 모래주머니요. 아, 백귀야행이던가? 거기에서도 오재미 주머니가 잠깐 나오던가요. [2003/09/29]
한희맘 혼자 어찌 다녀오셨어요 고생하셨네요 먼지도 많이 날렸을텐데...힘들어서 어찌했을꼬...아들래미는 어쨌을꼬...요즘엔 유치원들이 운동회를 더 크게 한답니다 이벤트회사까지 불러서 학교 운동장빌려서 하더구요^^ 언니 수고했어요 [2003/09/29]
스타티스 오자미하니까 문득 어렸을적에 저나 아이들이 학교운동회나 체육시간에 쓴다고 밤새 엄마에게 만들어 달라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. 종종 짓궂은 아이들의 애들 괴롭히기용으로도 사용됐었던..^^;; [2003/09/30]
마이니 아, 벌써 운동회 하셨네요. 저희 작은 넘은 소풍만 다녀왔는데... 피곤하셨겠지만, 보라에겐 이쁜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