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3 23:28
하루키 전쟁이 따로 없죠. 그런 전쟁을 몇번을 치뤄야 아이가 크는 걸까요? [2003/09/24]

뽀송맘 김치까지 담그시다니... 몇번을 말씀드려도 입이 아프지 않습니다만... 정말 대단하셔요. 저 나중에 좀 배워도 될까요? ...저희 엄마나 어머님도 김치 담글 줄 모르시는지라...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