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5 22:50
진이 피용님 힘내시구요~그리고 감사드려요~ [2003/11/13]

문현정 아~~ 보라가 영어발표하는게 눈에 선하다고 할까요??^^ 오랜만에 크게 한번 웃어보네요~~ [2003/11/13]

이장 마누라 저도 가끔 부모 참가하는 수업에 갔다고 오는데, 집같이 익숙해서인지 가서 혼자돌아다니고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서 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크고 있음을 느낀답니다.. ^^ [2003/11/13]

마이니 맨 마지막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. 무, 물론 보라 공주님도 이쁘긴 하지만, 힘을 좀 내신 듯 하여 역시 제일 마지막 글이..;; [2003/11/14]

진이 ㅎㅎㅎ 마이니님 눈이 너무 예뻐요..초롱초롱 훌쩍훌쩍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