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5 22:32
스타티스 마음에만 든다면 이런저런 이야기 다 좋아합니다. 그 중에서도 역시 사람냄새 묻어나는 진국 같은 글이 참 좋습니다. 정 담뿍든 피용님 음식을 한번 먹고 싶어지는 어느 새벽녘에.. ( 스팸성 글은 저에게 맡겨 주십시요. **싹싹으로 ›X악~ 근데, 그분들 정말 부지런하긴 하시더라는..;;) [2003/10/23]

이장 마누라 ㅋㅋㅋ 피용님도 어느덧 익숙해진 아줌마..^^ 저도 손톱을 예쁘게 기르고 싶은데,자꾸 짜꾸 끼는 김칫국물에 포기하고 싹둑합니다.. 그 수퍼모델도 아마 아기가 생기면 금방 아줌마가 될테니 그땐 하하하 웃어줍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