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5 23:19
스타티스 누드 인형.ㅋㅋ 불현듯 인형 머릴 감기곤 하던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군요. 보라의 한마디..위력이 상당한 걸요.^^; 그나저나 맨아래 이모티콘은 보라공주에게 말하지 마소서. 설마 하지만 혹시나..아하하..^-^;; [2003/12/14]

문현정 어렸을때 목욕탕을 가면 뜨거운 탕엔 곧 죽어도 들어가기가 싫던데...늙어간다는 징조인지;; 이젠 목욕탕을 가면 5분 정도는 탕에 들어갔다가 나오곤 하는데 피로회복엔 그만이더군요^^ [2003/12/15]

진이 호호홋...! 현정님 저랑 비슷하십니다. 젊을땐 탕은 쳐다보지도 않았건만, 지금은 현정님이랑 같은 증세랍니다. [2003/12/15]

마이니 저 마지막 이모티 콘... 저희 집 큰넘이 저한테 가르켜준 거랍니다.;;; 아~ 목욕탕 가고 싶어라... 애들이 다 컸지만 어디 온천에 가는 경우 빼고는 대중탕에 간 기억이 까마득해요. 욕조에 꼬부리고 앉아 있는 걸로 만족해야쥐.-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