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41
내안의 시경 헉! 제가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는 기기들이군요..ㅋㅋ 어, 그럼 혹시 전공이? 언제 저런 약을 개발했답니까....맥주한잔 쭉 들이키고 방금 들어온 저는 뉴스를 못봐서... 돈이 얼마든 함 묵어 봤음 좋겠당.. [2004/05/31]

플로라 아...그냥 모두들 있는 그대로 살자구요..~~ 전 테디베어형 남성분들 좋아합니다. 자자..좌절에 빠진 테디베어형 남성분을 제게 알려주세요..제가 구제하겠습니다. 비싼 저 약 먹을 일 없을겁니다.~~~ [2004/06/01]

스타티스 글을 주세요~(오랜만에 갈갈이형제 버젼) 그럼 전 살이 쪽 빠지는 상상속에 있을 거 같은걸요.므흐흐..^^ [2004/06/02]

마이니 *.* 피용님의 발칙(^^;)한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가 궁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