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45
꿈꾸는소녀.. ㅎㅎ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이 이쁘져 저는 시골이라 맨날 본답니다 이제 토마토가 열렸던데 피용님네 껀 어때요? 안청량고추 표현이 재밌네요 ^^ 울아들은 좀 일찍 걸었는데 11개월지나서요 걸음마 할때가 젤 이뻤던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[2004/06/12]

내안의 시경 상추 뜯어서 청량고추 넣고 된장끓여 같이 비벼서 먹음 맛나겠당..확실히 집에서 키운 상추는 꼬시고, 부드럽더라구요..수확할때 함 불러주세용^^ 먹고잡당... [2004/06/12]

JuJu 쨍쨍한 여름날....상큼하게 열린 열매들음 보면....기분이 좋던데....저두..텃밭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. 근데.. 지금 살고 있는 환경이 그렇지 못해서...ㅠ,ㅠ [2004/06/14]

플로라 저두 수확할때 시경언니랑 불러주세요..기꺼이 거들겠습니다. ~~ 채소자라는 모습만 생각해도 흐뭇합니다. 손재주는 없으면서 늘 텃밭을 꿈꿉니다. ~~ [2004/06/17]

마이니 항상 느끼는 거지만, 참으로 부지런하셔요. 텃밭까지...^^; 오늘 비가 오는데, 피용님 댁의 텃밭도 촐촐히 젖겠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