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39
플로라 아니 ...말 못하는 구민이도 인권이 있는데..담부터 쉬야 할때 누나와 할머니의 시야를 차단해주세요.~~ 구민이 귀염둥이...안아주고 싶은데~~ [2004/05/25]

이장 마누라 ㅋㅋㅋ;;; 이제야 아들 키우시는것 같겟네요.. 엣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.. 에구 에구 ..한참 예쁠때 입니다.. 하는짓도 신기하구요.. 쩝쩝...세째 생각 나게 하시네요..^^이제 쬐끔한 음료수병 준비하셔야할 차례 랍니다.. [2004/05/25]

스타티스 하하하.. 구민이의 인권.^^;;플로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.구민이도 챙피해하겠어요.ㅋㅋ 구민이가 좀만 있음 '혼자서도 잘해요'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.대견하기도 하지~^^ [2004/05/25]

내안의 시경 푸하하..너무 귀여워요...실제로 볼수 있음 한번 깨물어 주고 싶어요...^^ [2004/05/25]

한희맘 하하..더피용님 전 한희의 쉬야통을 신주단지 모시듯...지니고 다닌답니다 그게없으면..왜이리 허전한지요^^ 뚜껑달린 우유(딸기맛이나 바나나맛^^)가 좋습디다.. 너무 일찍 서두는거 아닌가요? 한희는 요즘 제법 참을줄 알죠...하하..그놈이 두다리를 비틀면서 참는답니다. [2004/05/25]

수달리마 넘쳤으면 어쩔뻔..^^". 상상을 하고 있자니 앞으로 요구르트 마실때마다 생각이 날듯...ㅡㅡ" [2004/05/25]

마이니 ^^ 아, 귀여워라...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. 예전 어릴 시절 남동생 아기 때 생각도 나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