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24
플로라 보라와 가족들의 쾌유를 빕니다. 초딩1학년 엄마들의 자존심은 아이들의 받아쓰기 점수에서 갈립니다. ㅋㅋㅋ은영님 보라 넘 야단치거나 하시진 않겠죠..~~ 틀린 받아쓰길 보니 또래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. 집에서 일주일에 1회씩 단어중심으로 받아쓰기 공부 같이 해보세요..보라 화이팅.~~ [2004/04/28]

스타티스 와아, 보라가 상장을 받았군요.축하해줘야겠네요.짝짝~게다가 아이들이 많이 나아진다니 정말 다행이에요.^^요즘 광고에도 있듯이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건 아니라 여겨요.어느순간 또 그렇게 확 따라잡을 거라구요.피용님도 보라도 더욱 씩씩하게..화이팅~!! [2004/04/28]

callas 오~ 상을 받다니 축하해요~~^^ 짝짝작짝짝짝~~~~ 그리고 보통 받아쓰기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금방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~ 나중에 다 커서 돌이켜보면 '그런 기억이 있었나?'-그러더라구요. -_-a [2004/04/29]

rain1847 저도 받아쓰기 무지 못햇는데 커서 보니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[2004/05/02]

이장 마누라 보라가 한그림 하나 보내요..학교에선 상을 한두면만 받을수 있어서 자부심을 갖어도 될듯하네요.. 쌀쌀해져서 감기가 유행인데 ..그래더 다 낳았다니 다행이네요..^^ [2004/05/03]

플러스...★ 보라야~ 안냥~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