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14

플로라 하하하...보라 또래의 아동은 감각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화려한 의상과 신기한 마술을 좋아합니다. 마술사 옆의 미녀를 하고 싶다니 정말 아이다운 깜찍한 생각입니다. ~~그럼 짐부터 쭉쭉빵빵을 만들기 위해 관리를 하실건가요? ~~ [2004/04/12]

peach 아이의 끔은 자꾸 변하는 거니까 넘 신경 쓰지 말아요^^ 우리 조카는 화장실 청소부가 되고 싶다고 한 적도 있답니당 [2004/04/12]

스타티스 피치님 말씀처럼 꿈이란 게 자꾸 변하는 거니까 아직은 조급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.^^; 보라가 화려한 의상이던가 하는 게 멋져보였나 봅니다.. [2004/04/12]

callas 난 왜 이렇게 좋지?^^ 푸하하하하하~~~~~ 너무 이쁘고, 귀여워요^^ [2004/04/12]

플러스...★ 허걱... 화려한 옷을...좋아라 하면.. +_+// 모델쪽이 더 나은듯... 보라야..;;; 생각을 언능바꿔...;;;;; ㅋㅋ 더피용님 쓰러지시겠담 ;;;; [2004/04/12]

내안의 시경 하하하~~너무 이쁘네요..택시기사나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싶어하는 아기는 봤는데, 마술사 옆에 도와주는 여자라...너무 멋지게 보였나봐요... [2004/04/12]

석류 ㅋㅋㅋㅋㅋ [2004/04/14]

안단터l 너무 귀여워요 >_< 으앗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