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4.08.09 18:12
기뻐요. ^^ 자정 좀 넘어서 피용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로 화투점을 쳤었는데, 하는 일 제쳐두고 밖으로 놀러가야 귀인을 만난다고 했지만 오늘도 더위가 무서워서 방에 콕 박혀 있었더니 과연 맘만 싱숭생숭. 한 줄;도 못썼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