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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jamong
2004.08.07 19:03
한해, 한해를 지나면서....아빠보단 엄마가 더 먼저 생각납니다. 그래서....전 엄마를 나름대로....많이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냥 저 자신에게 하는 착각이겠죠, 암튼 이 글 읽으니까 갑자기 엄마 생각이 더욱 나네요...엄마 얼굴 보고 싶은데....엄마가 외출했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