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4.08.05 15:48
하하하... 옆지기님께서 더위 타셔서 입맛이 없으신가 봅니다. ^^; 저도 오늘 정팅에 시간 맞춰서 들어와봐야 하는데 집안 식구들이 죄다 휴가라 영 눈치가 뵈는군요. 컴을 하고 있으면 질투를 하는 가족들이라서... (컴이 좋은 건지, 내가 좋은 건지...--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