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48
내안의 시경 주일 아침은 항상 바쁜지라...어젠 더군다나 약속까지 있었거든요...그래도 꿋꿋이 드라마를 보고 모든일을 해치웠습니다.. 아주 재밌더만요..책은 본지 좀 돼서 기억이 잘 안나더군요.그래서 요즘은 책도 같이 다시 보고있습니다... [2004/07/05]

석류 정말이요? 드라마가 되었어요? 천동에서 이벤트 했던거 생각나네요!!!!!!! 탱볼님 얼마나 [2004/07/05]

석류 좋으실까요? 정말 정말 행복해요~!!!!!!!!! [2004/07/05]

스타티스 저요..저요..저도 봤어요.(^^)/ 첫느낌이 좋았습니다.웃을 수 있는 장면들도 많고..방송국게시판도 구경가봤더랬는데, 호응적 반응이 주를 이뤄서 제 기분이 뿌듯하더라구요.히히..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좋은 느낌 그대로 가기를, 글구 기왕이면 대박도 나버리길 기대하지요.^^ [2004/07/05]

플로라 언제 하나요? 한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시간을 몰라서요..일어나니까 10시 40분이더라구요..대구는 자체방송뭐 이런거 해서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..쩝..수수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..영화로 하기엔 딱 좋은데 ............ [2004/07/05]

플러스...★ 앗.... 단팥빵이... 머에여??;;;; ㅠ 왕따된기분..ㅋㅋ 소설책인가봐여?? 빌려서 한번 봐야겠어여 ㅋㅋ [2004/07/05]

이장 마누라 저도 드라마나 영화를 한다고 하면 그 책을 다시 보곤 한답니다..^^ [2004/07/07]

JuJu 늦잠때문에 첫방을 놓쳤습니다. 하지만...남주가 맘에 들지 않는 배우라서 아쉬움은 없네요. 책에서...남자들은 다 너무 멋있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