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7.26 00:46
JuJu 진짜...부러운 주말이네요...전 늦잠을 자고, 엄마가 만들어 주신...물냉명을 먹고 저녁에 인라인을 탔습니다. 하지만 더피용님의 주말이 너무 부럽네요. [2004/06/28]

내안의 시경 재밌게 보내셨네요...구민도령은 괜찮나요? 애들은 역시 흙은 만지며, 자연을 보며 자라야 할것 같아요..요즘은 그럴수가 없겠지만 보라와 구민이는 정말 좋겠어요.."시골에 있는 외갓집" 이라..말만 들어도 기분 좋네요.. [2004/06/28]

플로라 간만에 구민이가 심하케 놀았군요..어서 나아야 될텐데...저희 외가도 강원도 동해시입니다. 예전에 북평이라고 했는데 옥계에 외할아버지하고 물놀이했었는데.집안에 첫 손주라고 저를 젤로 이뻐해주셨던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기억나네요.~~ 오늘 외할머니께 안부전화 해야겠습니다.~~ [2004/06/28]

석류 너무 부러워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