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아직 읽지 못하고 쌓아둔 책이 꽤많다.


그럼에도 불구하고, 장바구니에 읽고 싶은 책을 열라 담았다.

우힉!!!!!
아직 다 담지도 못했는데, 벌써 기십만원이다.

세개나 되는 책장이 두줄로 책이 다 찼는데도, 아직도 욕심중이다.




덧-정파의 30자 평에만 다녀오면, 장바구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간다.
미워잉~

세상은 넓고, 읽어야 할 책은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