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관리그룹시경부인
2004.08.31 23:01
피용님도 저랑 아주 비슷하시네요..근데 저랑 다른 점은 전 끝까지 가서 따졌을 꺼란 거죠^^ 불의를 보면 못참는 편이라.
저도 잘 그러진 않는데...한번씩 속에서 뭔가가 쑥 올라오면 그때는 피바다가 예고됩니다....(앗! 평소엔 천사입니다. 아시죠?)
그래서 저의 엄마와 언니를 비롯한 절 아는 사람들은 다들 한마디씩 하죠. "독한 X"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