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더피용
2004.08.19 22:50
레몬님// 럭셔리 구민이 맞사와요. 백일때 선물 받은 금팔찌인데.. 미아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. 그런데 저 통통한 팔 사이에 낑긴 팔찌를 보시다니.. 대단한 시력~ 맨날맨날 살 사이에 낑겨서 그거 매일매일 꺼내주고 있다지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