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릴리
2004.08.19 18:10
도련님 너무 귀엽네요. 우리 주명이의 어릴적과 비슷한 행태?를 보이고 계시는군요. 녀석도 먹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지요. 특히나 밥을.. 지금도 밥을 지으려고 쌀을 씻고있으면, 슬그머니 다가와 집어먹곤 한답니다. 때로는 쌀자루의 씻지도 않은 것까지도..ㅡㅡ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