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릴리
2004.08.17 10:12
아하하하.. 정말 알뜰하고 곧은 어머니시로군요. 요전에 시장에 갔었는데 정말 양배추 작은것 한통에 팔천원인가 하더라고요. 모처럼 쌈밥을 함 해보려고 했는데.. 기암해서 바로 비빔밥으로..ㅡㅡ;
음. 음..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 다행입니다. 장사 잘하세요.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