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릴리
2004.08.16 10:19
피용님 혼나야겠어요.(김늘메버전) 그 험한 파도에 보라공주님을 맡기시다니요.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만 앞으로는 조심, 또 조심하세요. 전 겁이 많아서 바닷가에서는 그렇게 신나게 못 놉니다. 근데 그 하얀색 수영복 다 비치던가요? 그랬나보다. 꼴불견이라시니..ㅡㅡ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