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이장 마누라
2004.10.25 01:09
울 둘째는 작은 공을 밟다가 미끄려져서 이빨 두개가 나가고 아랫입술이 찢어져서 5바늘이나 꿰맨적이 있었어요..
여러므로 입에 수난을 많이 당해서 4년간이나 앞니 구경을 못했었어요..
지금은 영구치가나서 다행이지만요..
크게 안다치게 잘 감시하셔야겠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