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플로라
2004.10.14 17:31
오..제법 손재주 있는 걸요....
전 손재주 없어서 가정시간이 너무 싫었어요...ㅋㅋ
다행히 인간성이 좋아서 친구가 제 것 다 만들어 주고 전 탱자탱자 놀았죠...ㅋㅋㅋ
여유 되신다면 245사이즈의 제 것도 부탁합니다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