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 학교에서 개교기념일 행사겸 가을 행사로
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.

아이들 만들기나 그림도 전시를 하고,
부모님들의 취미생활이나 수집등에 전시도 한다고 하더군요.
작품을 제출해 달라는 공지를 받고는
뭘 전시할까 고민하다가 마땅한것이 없더군요.

그래서 그때부터 오물락조물락 손을 움직였습니다.
처음 만든것은 실의 굵기를 잘못 조절해서
보라 발만한 싸이즈가 나와서 다시 다 풀고 재도전.

그리하여 완성되었습니다.

이 싸이즈는 구민이 발도 안들어가는 소형싸이즈입니다.

오늘에서야 학교에 제출을 했답니다.


바자회도 한다고 하는데 무슨 물건을 보내야할지
보라 장난감 상자를 정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