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이장 마누라
2004.10.11 20:44

한참 호기심이 발동한 구민도령의 이리저리 굴리는 구여운 눈이 상상 되네요^^
큰 아이 두살때 옷장 경칩에 손이 눌려서 납작해져서 피가 흐르는데 기절 하것 같드라구요.
어려서 금방 낳앗지만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