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고구마고구마
2004.10.11 07:54
한참 손이 많이 갈때잖아요... 엄마의 가슴은 하루에도 몇번씩 철렁철렁하잖아요.. 그게 건강하다는 증거라는군요. 보라의 그 낡은 머리... 그렇군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