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가족들릴리
2004.10.06 14:46
어머나 세상에.. 아 정말 불안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겠어요. 세상에 어린 애들이 뭘 안다고 다섯살짜리에게 삥을, 게다가 좀 크다고 보라를 더 때리다니.. 보라가 많이 놀라고 억울했겠어요. 많이 보듬어주세요.
옛날에 개한테 물리면 그 개털을 태워서 어쩌고 하는 민간요법이 있었잖아요. 그놈의 개** 털을 홀랑 뽑아버리지 그러셨어요. 그 개에 그 주인이로군요.ㅡ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