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특별관리인스타티스
2004.10.06 13:19
얘기 읽어가다보니 열받고 정말 속상하네요.
돈도 돈이지만 강아지한테까지 물려버리다니..아휴~
5살짜리 또래 애들이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어디 때릴때가 있다고..참..;;
저두 그애 부모가 이 일을 알았으면 좋겠어요. 설마하니 자기자식 삐뚤어나가는 걸 그냥 보고 있진 않겠죠.
다른 이를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기 힘들게하는 세상인 듯 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