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탱탱볼
2004.10.05 21:01
애나 어른이나 왜 그렇게 수악한.ㅡㅡ++++
순한 보라가 오늘 고생이 너무 많았네요.
언니 마음 고생은 말할 것도 없고요
갈수록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서
저도 울화통 터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