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까지 다녀왔습니다.
정말 멀고도 멀더군요.

도착한 첫날 자고일어나니... 눈꺼풀쪽에 무언가 걸리는것이
자꾸 신경쓰이는것이 있더라구요.
남편에게 봐달라니깐, 아무이상도 없다는군요.

울산모기 정말 독해서
혹 모기가 물었나 하고 그날은 넘어가고.
다음날은 쌍거풀이 풀어질 정도로 약간 부어올랐습니다.

역시 남편은 육안으로는 아무이상 없다네요.

그 담날... 역시나 불쾌한 이물질이 느껴지긴 지는데
이것이 눈다리끼 같지 않게 눈꺼풀 안쪽에 있더라구요.

그리고 어제부터..
밤 10시에 출발해 춘천 도착시간 새벽 네시.
-고속도로에서도 차가 멈춰 서 있다는것을 확인 한 그날 이후
눈을 깜빡이기도 불편해졌어요.

집에 도착해서 엄지손톱과 엄지발톱에다가
바늘로 엑스자를 그어놓고 사그라지기를 기다리는데
오늘은 더 부어올랐습니다. 히잉.

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할 모양;;



고된? 명절 잘 보내셨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