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
글 수 396

또 다시 하기싫어~ 병 도짐.

더피용

2004.09.14 11:28:35 (*.109.14.241)

우중 벌초 다녀옴.

산중턱까지 13키로나 되는 구민이를 업고 등반.
빗길로 미끄러운 산길을 23키로 보라 손잡고, 구민이 업고 하산.

삭신이 쑤시고 있음.

암것도 하기싫어서 쇼핑홈만 뒤지다가
벌러덩 드러누움.

2004.09.14 11:49:41 (*.125.153.57)

시경부인

헉! 피용님까지..ㅜ.ㅜ
어서 힘내세요..울 작가님들 다 멈추시면 안돼용..^^
제가 원기회복강장제 보내드릴께요..화이팅!

2004.09.14 12:53:08 (*.210.229.60)

스타티스

피용님! 힘내세요~ 우리가~ 있잖아~요~~(반복)
- 비씨카드 광고 버전입니다.
달리 드릴 말씀이 뭐 있겠습니까...
피용님 힘내세요..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시옵소서..^-^;;;

2004.09.14 21:35:57 (*.211.213.169)

플로라

일단 쉬세요...그 다음도 푹 쉬세요.. 마지막으로 밥 한그릇 비벼서 뚝딱 드세요...그 후에 견몽을 써주세요...네..제발...가련한 어린 독자들을 위해서 힘내주세요...

2004.09.15 02:51:54 (*.97.76.102)

Miney

안 되어요~~~ 훌쩍. ㅠㅠ 힘내셔야 해요! 아자!

2004.09.15 09:47:30 (*.146.47.132)

jamong

힘내세요...곧 주부들 바쁜 추석인데....아자!아자!
더피용님 파이팅!!

2004.09.16 10:45:18 (*.43.237.24)

고구마

아... 추석이 오지요.. 명절때만 되면 짜증이 납니다.. 왜 여자들만 고생을 해야하는지.. 우울모드로 다시 돌아가려합니다..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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