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4.11.18 10:42
보라는 다 큰 처녀 같애요. 울 집 작은넘은 늘 봐도 아휴, 언제 크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말이죠. ^^; 그나저나, 두번째 사진 조끼의 주인 아씨 어마님이실 듯한 분 일기를 봤습니다. 저도 (그 일기와)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. 게으른 마모, 솜씨도 없어서 평소 신세;진 분들에게 갚는 것도 힘들고... 늘 죄송시런...ㅡ.ㅡ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