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러스




낮잠자는 집
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작가님Miney
2004.11.13 22:35
저는 안부 메일 비스름한 걸 받아보고 컴이 오염된 적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 거면 무조건 지운답니다. 그런데 최근 엠에센 메일이 말썽이에요. 멜 열어보기도, 삭제도 불가능이라서 저도 뜯지도 않은 메일들이 날로 쌓여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