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잠자는 집
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
더피용오랜만에 프리첼에 접속했는데
메일함이 210개나 들어있는거있죠.
놀라서 들어가보니깐
-암만 내가 올만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말이지
전부 광고메일이었어요.
뭐, 그와중에는 요상한 싸이트 소개도 있었고
등등.
스팸메일 정말 심각한것 같아요.
문제는 초등학생 아이들 메일에도
그런 음란성 메일이 타고들어오니 더 큰 문제죠.
2004.11.11 05:53:54 (*.108.23.78)
고구마 보기 민망한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예요.. 아이들 메일을 자주 자주 확인해야해요.. 내 동생 내아이가 본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마구잡이로 보낼수가 있을런지..
2004.11.11 09:47:05 (*.156.11.54)
릴리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한미* 메일함을 쓸어내곤 합니다. 공고메일만 그득한 편지함을 볼때마다, 세상 헛살았구나..는 생각을 한다는..ㅠㅠ
2004.11.11 11:00:36 (*.34.69.168)
지워니베이 그나마 전 다행이군요
어쩌다 한 번씩 안부 메일을 받는다는 것이...
그래도 10에 9은 스펨이니....저두 삭제하기에 바쁘답니다.
어쩌다 한 번씩 안부 메일을 받는다는 것이...
그래도 10에 9은 스펨이니....저두 삭제하기에 바쁘답니다.
2004.11.11 11:19:00 (*.81.131.131)
수미 저도 오랜만에 다음 들렀더니..안본 메일이 엄청 쌓였드라구요...스팸은 걸러줘서리 잘 오진 않는데...뭐가 이리 많은지...친구한테 메일 와있을수도 있는데 확인도 안하고(넘 많아서..) 다 지워버렸어요...네이버 꺼두 하나 만들었는데
가보기가 두렵네요 ㅡㅡ;;;;
가보기가 두렵네요 ㅡㅡ;;;;
2004.11.11 13:33:30 (*.232.224.224)
등펴!!새우~ 요즘은 스펨 멜 제목도 '잘지내지'라는 안부를 묻는 씩으로 올때도 있어서 뭐모르고 눌렀다 낭패본일이 많아요...하루에 네다섯통은 기본으로 오는거 같고...그려려니 하고 걍 휴지통으로 직통시킵니다...
2004.11.12 13:35:36 (*.157.27.86)
플로라 그 멜의 98퍼센트는 스팸메일...
전 열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삭제합니다..
왜 그런 이상한 멜을 보내느지 알 수 없네요..
ㅋㅋㅋ
전 열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삭제합니다..
왜 그런 이상한 멜을 보내느지 알 수 없네요..
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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